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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진심' BMW…소비자와 '소통', 지역사회와 '상생'

'한국에 진심' BMW…소비자와 '소통', 지역사회와 '상생'

국내 수입차 업체 유일 '부산모빌리티쇼' 참가
개관 10주년 'BMW 드라이빙 센터', 한국에 새로운 자동차 문화 전파
한국 유일의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
국내 소비자를 위한 연구개발 시설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설 등 적극 투자

2024 부산모빌리티쇼의 BMW 전시장. BMW그룹 코리아 제공2024 부산모빌리티쇼의 BMW 전시장. BMW그룹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가 '한국에 진심'을 표방하고 나섰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및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다방면의 활동들을 통해 한국 소비자와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수입차 업체 중 유일하게 부산모빌리티쇼 참가


BMW 그룹 코리아는 우선 지난달 28일 개막한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 국내 수입차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참가해 글로벌 업체로서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BMW 그룹 코리아는 부산모빌리티쇼가 처음 열린 2001년부터 현재까지 2010년을 제외하고 모두 참가했다. 올해 부산모빌리티쇼 역시 경제 효과를 고려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와 접점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는 차원에서 참여를 결정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BMW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SAC 'BMW 올 뉴 iX2'와 4년 만에 새로운 모델로 거듭난 초고성능 모델 'BMW 뉴 M4'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BMW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혁신을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BMW Vision Neue Klasse)'도 부산에서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고성능 MINI 모델 '뉴 MINI 컨트리맨 JCW', 전기차의 아이콘으로 진화한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 등 총 18가지 모델을 전시하는 한편,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두를 위한 축제의 장을 꾸몄다.
 

10주년 맞은 BMW 드라이빙 센터, 새로운 자동차 문화 전파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 BMW그룹 코리아 제공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 BMW그룹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의 한국에 대한 진심은 올해로 건립 10주년을 맞이한 'BMW 드라이빙 센터'를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2014년 7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BMW 그룹 내 유일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다. 또 그룹 내에서 아시아 지역으로는 최초이자 독일과 미국에 이어 건립된 3번째 드라이빙 센터이기도 하다.
 
BMW 그룹 코리아는 초기 투자비용 770억 원과 추가 확장비용 130억 원 등 총 900억 원을 BMW 드라이빙 센터에 투입했다. 경험(Experience)과 즐거움(Joy), 친환경(Green)을 주제로 핵심 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 공간인 '주니어 캠퍼스'와 친환경 체육공원 등을 갖췄다.
 
지난 5월 기준으로 BMW 드라이빙 센터를 찾은 방문객은 총 150만 명을 넘어섰고,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은 24만 명에 달한다. 지난 10년 간 도합 1343대의 BMW 및 MINI 차량이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투입됐고, 이들 차량이 달린 누적 주행거리는 737만 1933km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국내에 새로운 드라이빙 레저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지역사회 공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홀인원 부상으로 내놓은 더 뉴 i5. BMW그룹 코리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홀인원 부상으로 내놓은 더 뉴 i5. BMW그룹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나서고 있다.
 
매년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골퍼들의 경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국내 갤러리들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대회장을 모터쇼에 버금가는 신차 전시의 장으로도 활용하면서 국내 골프 산업 및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과 2021년 대회는 부산에서, 2022년 대회는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해 문화 및 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 측면에서 지역사회에 공헌해왔다.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는 지난해와 같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열린다. US오픈과 디오픈 챔피언십의 운영 방식처럼 전국 각 지역 명품 코스를 순회하며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꾀하고 있다.

한국 내 시설에 적극 투자

BMW 그룹 코리아 제공BMW 그룹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는 국내 시설 투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확장 이전해 개관한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대표적인 사례다.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BMW 그룹 내에서 전 세계 5번째로 설립된 연구개발 시설이다. 지난 2015년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에 처음 문을 열었지만 확장 이전을 통해 그 역할을 한층 확대했다.
 
대지면적 5295㎡, 연면적 2813㎡ 규모의 단층 건물에 조성된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사무 공간과 정비 및 시험실, 인증 시험실, 전기차 충전기 시험동, 연구실 등의 테스트랩을 갖췄다. 한국은 BMW 그룹 내에서 5위에 해당하는 큰 시장인 만큼 이 시설을 적극 활용해 한국 시장에 보다 최적화된 차량을 선보이고, 더욱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진행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적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22년 총 80대의 전기차가 동시에 충전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충전 시설 'BMW 차징 스테이션'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 설치하며 본격적인 전기차 충전기 확대에 나섰다. 이후 지속적으로 전기차 충전망을 확충한 결과 현재 전국에 총 1,300기의 충전기를 보유하게 됐다.
 
BMW 그룹 코리아는 '차징 넥스트(Charging Next)'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연말까지 총 2100기 규모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미 운영 중인 차징 스테이션을 비롯해 향후 개소할 모든 전기차 충전소를 공공에 개방해 국내 모든 전기차 운전자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편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이어 나가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제조사인 BMW 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와 BMW 모토라드 등 4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30개 이상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 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255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20만 9천 대의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23년 회계연도에는 1555억 유로의 매출과 171억 유로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15만 495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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