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노컷Biz

티마운트

세바시

정책

저출생 시대의 경고…김연아 목소리로 들어보니

저출생 시대의 경고…김연아 목소리로 들어보니

KB금융, 인구의 날 맞아 영상 공개…서경덕 교수 함께 기획

KB금융 제공KB금융 제공
KB금융그룹은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생 시대의 경고' 영상을 공개했다.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 등 각계각층의 노력을 담은 영상이다.
 
세계 인구의 날은 인구수, 인구 분포, 고령화 등 다양한 인구 문제의 심각성 환기를 목표로 1989년 UN개발계획이 제정한 기념일이다. 1987년 7월 11일 전 세계 인구 50억 명 돌파를 기념한 날짜다.

KB금융의 'Korea Better'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 기획엔 '한국 알림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참여했다. KB금융 광고 모델인 김연아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영상은 우리 나라의 합계 출산율이 1983년 인구 유지의 마지노선인 2.1명을 밑돈 이후로 급기야 지난해 0.72명까지 떨어지며 세계 최하위를 기록했음을 전한다. 저출생이 고령화로 이어져 사회보장비용이 커지는 등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이 무너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해 일과 양육을 양립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제도적 지원에 힘쓰고 있는 각계각층의 노력을 소개한다. 내레이션을 맡은 김연아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출생 시대의 경고' 영상은 KB금융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0

0

[눈]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