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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 왔다 편지쓰고 가지요" 하지 못한 말 여기 두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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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 왔다 편지쓰고 가지요" 하지 못한 말 여기 두고 가세요

[레알 리뷰]비건 카페 '널 담은 공간'




비건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널담'  
비건 크로와상과 크로플은 동물성 유지방 버터를 코코넛오일과 두유로 대체하여 만들었다.
디저트까지 섭렵한 비건 과연 그 맛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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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